진달래교회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2019.04.08 13:28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수박덩굴손 | 도도 | 2019.07.07 | 3020 |
307 |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 도도 | 2018.05.21 | 3024 |
306 | 요한복음 11장 1-17 | 도도 | 2016.09.21 | 3033 |
305 |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 도도 | 2020.02.29 | 3033 |
304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3035 |
303 | 지리산 운봉 심방 | 도도 | 2019.06.09 | 3036 |
302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3037 |
301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도도 | 2019.04.29 | 3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