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0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3792 |
| 339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3791 |
| 338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3791 |
| 337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3788 |
| 336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3787 |
| 335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3785 |
| 334 |
4월 첫주입니다
| 도도 | 2017.04.05 | 3756 |
| 333 |
빛으로 오셔서...
[4] | 도도 | 2017.03.05 | 3751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