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612
  • Today : 632
  • Yesterday : 944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610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3783
339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file 도도 2020.11.02 3782
338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도도 2020.11.17 3781
337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file 도도 2008.09.07 3773
336 돛을 달고~ file 도도 2021.05.02 3767
335 4월 첫주입니다 file 도도 2017.04.05 3753
334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 file 도도 2018.12.27 3744
333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도도 2020.12.25 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