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사도행전 21:17)
When we arrived in Jerusalem, the brothers welcomed us joyfully.
8개월 만에 선장 비밀님이 외국에서 돌아오셨는데
육지에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바다로~
브라질로 배를 타러 가셔야한다네요.
서로 기쁨으로 영접하고 또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또 기꺼이 영접할 날이 오겠지요.
우주의 신비한 영적인 비밀을 풀고 또 풀며
몸 성히 뫔 강건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1873 |
355 | 진달래 텃밭매기 | 도도 | 2015.06.14 | 1874 |
354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1874 |
353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도도 | 2016.08.07 | 1875 |
352 | 수박덩굴손 | 도도 | 2019.07.07 | 1876 |
351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도도 | 2016.03.15 | 1877 |
350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1877 |
349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1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