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8 |
김만진집사님 귀국
![]() | 도도 | 2017.03.04 | 3758 |
147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 도도 | 2019.06.20 | 3762 |
146 |
나의 달려갈 길
![]() | 도도 | 2019.06.30 | 3770 |
145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 운영자 | 2008.06.29 | 3771 |
144 |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 | 도도 | 2017.08.07 | 3775 |
143 |
불재의 웃음들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776 |
142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3778 |
141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 도도 | 2017.06.17 | 3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