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2 |
찻집에서
[1]  | 김향미 | 2008.06.05 | 3253 |
| 171 |
사도행전 15장
| 도도 | 2019.05.20 | 3252 |
| 170 |
장사익 허허바다
| 도도 | 2018.07.26 | 3251 |
| 169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3250 |
| 168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3248 |
| 167 |
찹쌀가루 주일에....
[2] | 도도 | 2016.02.14 | 3245 |
| 166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3245 |
| 165 |
제주2공항 out
| 도도 | 2020.01.12 | 3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