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도도 | 2019.03.24 | 3279 |
| 91 |
성탄축하잔치 한마당
| 도도 | 2019.12.26 | 3277 |
| 90 |
전북 CBS 연합찬양제
| 도도 | 2017.10.30 | 3269 |
| 89 |
알님과 태평소
| 도도 | 2019.10.14 | 3268 |
| 88 |
진달래마을 풍경(4.27 지혜와 영혼의 소리)
[2] | 구인회 | 2008.04.30 | 3267 |
| 87 |
한살님의 간증 예배
| 도도 | 2020.02.20 | 3266 |
| 86 |
핑크
| 도도 | 2019.04.29 | 3262 |
| 85 |
피아노 조율
| 도도 | 2019.03.17 | 3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