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0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도도 | 2016.03.15 | 2893 |
379 | 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2894 |
378 | 어느새 가을이 | 도도 | 2019.10.14 | 2896 |
377 |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3.04 | 2897 |
376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 도도 | 2018.07.10 | 2904 |
375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2912 |
374 | 피아노 조율 | 도도 | 2019.03.17 | 2921 |
373 | 부활주일에..... [2] | 도도 | 2016.03.27 | 2922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