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0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2489 |
419 | 경각산 가는 길에 | 운영자 | 2007.11.11 | 2594 |
418 | 노을빛 | 운영자 | 2007.11.15 | 2242 |
417 | 하얀돌십자가 | 운영자 | 2008.01.01 | 2301 |
416 | 고드름 고드름 | 운영자 | 2008.01.01 | 2307 |
415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2730 |
414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2708 |
413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2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