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221
  • Today : 995
  • Yesterday : 1092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file 도도 2018.04.23 2314
339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file 도도 2018.05.21 2314
338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file 도도 2019.06.07 2314
337 동광원의 봄 file 도도 2016.04.04 2317
336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file 도도 2019.06.10 2317
335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2318
334 구인회 2008.11.17 2319
333 우리 정원이 첫돌 [1] file 구인회 2014.02.28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