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구인회 | 2012.01.13 | 2103 |
363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2095 |
362 | 진달래교회 이병창목사 귀신사 법요식 축사(2017.5.3)| [1] | 구인회 | 2017.05.03 | 2089 |
361 |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 구인회 | 2008.03.23 | 2084 |
»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2076 |
359 | 온라인 방송예배 | 도도 | 2020.10.02 | 2069 |
358 |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 구인회 | 2015.03.07 | 2055 |
357 | 앎에서 삶으로~ | 도도 | 2020.08.17 |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