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2278 |
339 | 진달래교회 이병창목사 귀신사 법요식 축사(2017.5.3)| [1] | 구인회 | 2017.05.03 | 2275 |
338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구인회 | 2008.03.06 | 2270 |
337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2264 |
336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2264 |
335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도도 | 2008.07.16 | 2263 |
334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2263 |
333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2260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