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구인회
2008.09.29 19:51
-
구인회
2008.09.29 19:53
이 땅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있어
심장이 뛰고 행복합니다
이 아이들이 커서
고요 속에서 대화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 -
포도주
2008.09.30 02:47
저도 구인회님의 믿음과 소망에 함께 합니다.
사진 속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
구인회
2008.09.30 14:27
어떻게 저리 높이 뛸 수 있을까?
나도 높이 뛰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배나온 것과 뜀뛰기는 반비례하는가 보다~*
-
하늘
2008.09.30 16:06
와~
도님이야말로 순간포착의 대가이십니다.
저 비상의 순간!!!
애기들이 기냥 하늘로 날아갈듯 합니다^^ -
구인회
2008.09.30 17:22
신들리듯 노는 아이들
천국이 따로 없군요~* -
도도
2008.10.01 06:12
우리 어린이들 말로
줄에 걸리면 죽는다고 하죠.
죽으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박자에 맞추어 높이 뛰다보면
박자감각, 쩜프력, 도전정신 등등이 길러지죠.
그러나 익숙해지면
사실은 조금만 뛰어도 줄은 잘도 돌아가요.
오늘도 조금만 뛰면 바로 지구 위의 하늘이니까
전혀 걸리지 않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
하늘꽃
2008.10.01 18:55
사실은 조금만 뛰어도 줄은 잘도 돌아가요. -도도님 댓글
이 말읽는순간 가슴이 덜크덩 했다
이사진으로 인하여 메세지 따봉이네요 할렐루야~
포착 포토맨은 하늘이 낸 포토맨이네요^^
모두에게 갇불렛스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4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4262 |
| 403 |
하얀불재
 | 운영자 | 2007.01.06 | 4255 |
| 402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4247 |
| 401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4228 |
| 400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4222 |
| 399 |
하얀겨울
| 송화미 | 2006.05.05 | 4217 |
| 398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4208 |
| 397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4201 |
진달래의 끝없는 영토가
아버지의 품이고 성전이고 학교입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이 책이고 선생님이고
선한 세계로 안내하는 성직자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