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11
  • Today : 527
  • Yesterday : 851


진달래교회 루디아

2019.05.29 06:52

도도 조회 수:2667

20190526



"빌립보 교외에 있는 강가에서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는 여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그 중에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라는 여자도 있었다.

그 여자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공경해 오고 있었다.

루디아가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게 하셨다.

루디아는 온 집안 식솔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우리 집에 오셔서 머물러 달라고 간곡하게 청하였다.

그래서 바울 일행은 그 청을 받아들였다.


바울과 실라가 옥고를 치르고 루디아의 집으로 돌아가

신도들에게 위로를 한 후에 그곳을 떠났다."

(사도행전 16장 14~15, 40)


"So they left the prison and went to Lydia's house, and when they had seen the brothers,

they encouraged them and then departed."


"위로를 줄만한 사람이 내 주위에 있는지 살펴보고 

바울과 실라처럼 위로해 주는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 숨님 메시지




 산딸나무 -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  

루디아를 묵상하면서 떠오르는 꽃향기  


꾸미기_20190528_191430.jpg


꾸미기_20190528_191231.jpg


꾸미기_20190528_190549.jpg


꾸미기_20190528_19053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file 도도 2018.07.10 2833
339 장사익 허허바다 file 도도 2018.07.26 2836
338 풍경 구인회 2008.11.17 2837
337 어쩌나... [1] file 도도 2018.04.09 2837
336 성탄축하잔치 한마당 file 도도 2019.12.26 2838
335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file 도도 2018.11.23 2839
334 한살님의 간증 예배 file 도도 2020.02.20 2842
333 성탄축하 꽃과 예물 file 도도 2019.12.26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