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4236 |
43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4249 |
42 | 하얀불재 | 운영자 | 2007.01.06 | 4259 |
41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4265 |
40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4272 |
39 | 육각제 | 운영자 | 2007.01.06 | 4291 |
38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4323 |
37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4342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