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도도 조회 수:2253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

도도

2008.07.17 21:58

절룩거리던 고양이 뒷다리가 목요일이되니까 이젠 완전히 나아서 체험학습장 안을 마구 뛰어다닌단다.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

댓글
타오Tao

2008.07.19 19:14

고양이 왕 귀여워요 캭! 이를어째ㅠ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하나의날	도도	2020.11.12	2290
99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도도	2020.11.02	2292
98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도도	2020.12.22	2292
97	구음창과 대북소리	도도	2020.10.27	2298
96	돛을 달고~	도도	2021.05.02	2301
95	스승의 주일에~	도도	2022.05.16	2301
94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도도	2022.05.10	2310
93	하모니카 장로님	도도	2020.10.02	2311

첫 페이지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