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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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2033 |
419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2036 |
418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2036 |
417 | 요한복음 9장 | 도도 | 2016.08.25 | 2040 |
416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2042 |
415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도도 | 2018.12.27 | 2042 |
414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2043 |
413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2045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