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4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2334 |
| 363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2334 |
| 362 |
작은 천국
[5]  | 제로포인트 | 2014.09.16 | 2332 |
| 361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2328 |
| 360 |
불재에서의 휴식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326 |
| 359 |
꼬레아 우라
| 도도 | 2020.08.17 | 2320 |
| 358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2315 |
| 357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