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008.10.23 22:55
이 뭣꼬?
바램이 기이하다..
그대는 무슨 꿈과 계획을 잉태하여
산고를 겪는가?
아무리 채우고 채워도
목이 마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2571 |
347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2569 |
346 | 노동삼매경 | 운영자 | 2007.11.10 | 2567 |
345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2566 |
344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2565 |
343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2564 |
342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2562 |
341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2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