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 | 알님과 태평소 | 도도 | 2019.10.14 | 2967 |
107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2966 |
106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도도 | 2016.09.22 | 2965 |
105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2964 |
104 | 한살님의 간증 예배 | 도도 | 2020.02.20 | 2946 |
103 | "ㄱ"자 두동교회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 도도 | 2017.05.04 | 2942 |
102 |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 도도 | 2018.05.25 | 2942 |
101 |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 도도 | 2020.02.13 | 2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