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283
  • Today : 303
  • Yesterday : 944


하늘님의 어마어마한 열정의 무대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계획된듯한 ,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였습니다.

하늘님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 추스리고 일상복귀하기위해서

진달래꽃하늘의 쉼을 기도로 담아드립니다.


꾸미기_1458020932882 - 복사본.jpg


꾸미기_1458020951920.jpg


꾸미기_1458020948191 - 복사본.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 모종 심는 날 file 도도 2015.05.13 2646
435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file 도도 2015.07.21 2652
434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도도 2015.04.08 2661
433 우리 정원이 첫돌 [1] file 구인회 2014.02.28 2665
432 9년만에 귀향 file 도도 2015.07.20 2670
431 씨알님 발령 [1] file 도도 2016.09.21 2675
430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file 구인회 2017.12.03 2682
429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file 도도 2019.05.25 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