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2277 |
371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2282 |
370 | 광주 518 기념 공원 | 도도 | 2019.05.18 | 2282 |
369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2284 |
368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2284 |
367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2289 |
366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2289 |
365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2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