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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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가는 계절에
![]() | 운영자 | 2007.11.10 | 3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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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종단 하나의날
![]() | 도도 | 2021.11.16 | 3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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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3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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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 도도 | 2017.06.09 | 3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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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날
![]() | 도도 | 2020.11.12 | 3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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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음창과 대북소리
![]() | 도도 | 2020.10.27 | 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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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웃음들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034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