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 도도 | 2017.10.16 | 1782 |
387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1782 |
386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 도도 | 2018.04.23 | 1783 |
385 |
운암천사님
![]() | 도도 | 2016.07.12 | 1784 |
384 |
피아노 조율
![]() | 도도 | 2019.03.17 | 1784 |
383 |
꽃길
![]() | 도도 | 2016.04.05 | 1785 |
382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 도도 | 2018.12.27 | 1785 |
381 |
기권사님과 함께...
[2] ![]() | 도도 | 2016.04.03 | 1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