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204
  • Today : 778
  • Yesterday : 1200


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구인회 조회 수:3635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3619
411 불재의여름 운영자 2007.01.06 3613
410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3612
409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3607
408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3592
407 정원이 온 주일 file 도도 2020.08.10 3578
406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file 도도 2020.12.26 3557
405 화이트 크리스마스~!!! 도도 2024.01.11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