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136
  • Today : 406
  • Yesterday : 980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036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file 도도 2018.08.15 2410
387 영광님댁 한옥 짓기 file 도도 2018.11.02 2412
386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file 도도 2019.06.24 2412
385 추수감사 [2] 도도 2014.12.13 2414
384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file 도도 2016.08.07 2414
383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2416
382 이레네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9.07.09 2416
381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file 도도 2018.05.24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