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7
제목;숨바꼭질
설마...찾으러오겠지?...
댓글 4
-
구인회
2008.10.05 17:59
-
다연
2008.10.06 09:52
금년 5월에 에니어그램수련한 그 <관계>니임~맞으시오?
사진 솜씨가 참 좋소. 그때 돈 많이 벌것 처럼 보여서^^
우리 좋은 이웃합시다하고 혔는디....우찌 연락이 없소?
난 그때 <희망>이라고 불렀는디.... 하하
늘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허면서...
신앙으로, 부모님. 남편. 자녀들.... 모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두손 모읍니dayu. .그럼....
-
관계
2008.10.06 10:36
기억나지요!!!^^덕분에 언제나 부자입니다! 늘 감사함을 선물해주시니 오늘 하루도 덕분에 부자일듯.
언제 또 뵈어지겠지요? 옴 샨티 샨티 -
도도
2008.10.09 21:54
쉽게 지나쳐버리고 말 것들을
캐취해서 올려놓으니
이렇게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올려 놓으라는
말씀으로 다가오는군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6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5214 |
| 395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5200 |
| 394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5196 |
| 393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5182 |
| 392 |
육각제
| 운영자 | 2007.01.06 | 5175 |
| 391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5156 |
| 390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5152 |
| 389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5138 |
숨박꼭질 하시는 하느님께서
"야들아 날 좀 찾아다오"
하고 숨어계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