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765
  • Today : 719
  • Yesterday : 1117


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구인회 조회 수:3442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불재의여름 운영자 2007.01.06 3382
35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3385
34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3400
33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3404
32 육각제 file 운영자 2007.01.06 3417
» 불재의 오늘(2006. 4. 9) file 구인회 2006.04.16 3442
30 돌십자가 [1] 송화미 2006.06.13 3465
29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file 구인회 2008.12.25 3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