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591
  • Today : 611
  • Yesterday : 944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2821
379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2822
378 Real Life is Encounter file 구인회 2008.12.27 2825
377 우리땅 걷기 - 보광재 file 도도 2019.12.09 2826
376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file 도도 2016.09.01 2827
375 전북 CBS 연합찬양제 file 도도 2017.10.30 2832
374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file 선한님 2017.01.19 2834
373 기권사님과 함께... [2] file 도도 2016.04.03 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