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992
  • Today : 933
  • Yesterday : 1079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784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3869
339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3864
338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file 도도 2016.06.11 3861
337 하모니카 장로님 file 도도 2020.10.02 3845
336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도도 2020.11.17 3844
335 빗방울 file 도도 2021.07.11 3835
334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file 도도 2020.11.02 3826
333 4월 첫주입니다 file 도도 2017.04.05 381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