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3204 |
| 67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3211 |
| 66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3214 |
| 65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3216 |
| 64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3217 |
| 63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3218 |
| 62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3218 |
| 61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3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