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3755 |
339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3752 |
338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3747 |
337 | 4월 첫주입니다 | 도도 | 2017.04.05 | 3741 |
336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3728 |
335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3725 |
334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3721 |
333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3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