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 선한님 | 2017.01.18 | 4300 |
43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 구인회 | 2008.12.25 | 4325 |
42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4334 |
41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4338 |
40 |
하얀불재
![]() | 운영자 | 2007.01.06 | 4346 |
39 |
육각제
![]() | 운영자 | 2007.01.06 | 4357 |
38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 도도 | 2021.01.05 | 4402 |
37 |
불재의 오늘(2006. 4. 9)
![]() | 구인회 | 2006.04.16 | 4404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