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860
  • Today : 458
  • Yesterday : 874


진달래교회 캐빈과 소라

2008.06.13 22:26

운영자 조회 수:3228



바라 보기에도 아까운 그대들
희말라야 보다도 더 높고 깊은
영혼이기를
소리를 잘 듣고 보는 인간이기를
기원하며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빗방울 file 도도 2021.07.11 3564
99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도도 2020.11.17 3569
98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file 도도 2018.12.27 3570
97 부활주일 맞이 file 도도 2018.03.31 3572
96 빛나는 육각재 file 도도 2019.04.30 3584
95 하모니카 장로님 file 도도 2020.10.02 3586
94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file 도도 2020.12.01 3595
93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