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021
  • Today : 788
  • Yesterday : 831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4245
403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4236
402 알ㅡ하늘님 새집 file 구인회 2010.12.26 4227
401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4200
400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하늘꽃 2008.08.22 4200
399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4182
398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file 선한님 2017.01.18 4182
397 족구장에서 뛰노는 [8] file 운영자 2008.09.29 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