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입추가 지나고
주일아침 일찍 산토끼가 불재 마당에 찾아오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진달래동산에 모여듭니다.
때마침 영님 덕분에 몸보신하는 점심진지 시간도 갖고
사도바울의 영성을 만나는 시간 은혜가 넘칩니다.
사도행전 27징 21~26절의 말씀을 이번 주간 만큼은
다시금 묵상해보려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3380 |
355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3366 |
354 | 덕분절 | 도도 | 2021.11.22 | 3365 |
353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3360 |
352 | 진달래꽃 | 도도 | 2022.04.05 | 3358 |
351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도도 | 2020.12.22 | 3326 |
350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3323 |
349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3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