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5981 |
67 | 2008.10.2~4 1차수련 [4] | 관계 | 2008.10.04 | 5722 |
66 | 2008.10.2~4 1차수련 [2] | 관계 | 2008.10.04 | 4995 |
65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운영자 | 2008.09.29 | 6102 |
64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5206 |
»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5177 |
62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5387 |
61 | 가을보다 앞서 [1] | 도도 | 2008.09.07 | 4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