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1316 |
435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316 |
434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 도도 | 2017.07.07 | 1317 |
433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1321 |
432 |
아이리스의 향기
![]() | 도도 | 2017.05.24 | 1324 |
431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 도도 | 2021.10.31 | 1329 |
430 |
목포 기행
![]() | 도도 | 2017.03.16 | 1334 |
429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 도도 | 2017.06.25 |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