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쓴 글씨>> 시집 출간 기념
서울에서 대전에서 강진에서 해남에서 익산에서
오신 시인님들이
불재에서 시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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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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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3317 |
115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3312 |
114 | 꽃길 | 도도 | 2016.04.05 | 3307 |
113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3306 |
112 | 그러므로 형제들아 | 도도 | 2019.12.02 | 3304 |
111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3302 |
110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3299 |
109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3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