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
김만진집사님께서 중국에서 2년만에 귀국하셨습니다.
농구감독으로서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복화집사님과 더욱 강건하여지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2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2918 |
| 411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2907 |
| 410 |
육각제
| 운영자 | 2007.01.06 | 2895 |
| 409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863 |
| 408 |
하얀불재
| 운영자 | 2007.01.06 | 2851 |
| 407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2839 |
| 406 | 불재의여름 | 운영자 | 2007.01.06 | 2815 |
| 405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2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