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꼬레아 우라
![]() | 도도 | 2020.08.17 | 2005 |
99 |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 | 제로포인트 | 2014.10.06 | 2009 |
98 |
고드름 고드름
![]() | 운영자 | 2008.01.01 | 2018 |
97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 구인회 | 2008.10.19 | 2018 |
96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2018 |
95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 구인회 | 2008.02.27 | 2019 |
94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 도도 | 2008.07.16 | 2025 |
93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