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702
  • Today : 1007
  • Yesterday : 1199


꾸미기_20190421_132829.jpg


꾸미기_20190421_132902.jpg


".....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 "

당신 목숨보다 사랑했을 아들 '안중근’에게 보낸
조마리아 여사의 마지막 편지.
훌륭한 아들을 길러낸 위대한 어머니이자 독립운동가
『조마리아』역을 맡은 하늘님(노남숙선생님)의 공연을 응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3123
371 얼음새꽃 구인회 2008.12.08 3134
370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3141
369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file 도도 2018.07.10 3143
368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8.09.20 3143
367 성탄축하 꽃과 예물 file 도도 2019.12.26 3143
366 진달래 정원이 file 도도 2018.11.12 3145
365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file 구인회 2017.12.23 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