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2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2576 |
| 411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2577 |
| 410 |
루디아
| 도도 | 2019.05.29 | 2577 |
| 409 |
한국전통무예 연습 중
| 도도 | 2018.02.06 | 2580 |
| 408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2580 |
| 407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581 |
| 406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2586 |
| 405 |
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2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