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85
  • Today : 1014
  • Yesterday : 1043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 성탄축하 선물 [5] 도도 2010.12.25 4523
371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도도 2020.12.26 4506
370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file 성소 2011.04.26 4502
369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file 구인회 2008.02.14 4499
368 망향탑~~~ [2] file 진주 2010.09.27 4499
367 온라인 방송예배 도도 2020.10.02 4497
366 성차광명成此光明 file 구인회 2008.10.19 4495
365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file 구인회 2008.11.02 4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