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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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447 |
419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2447 |
418 | 철원의 노동당사 | 도도 | 2019.04.29 | 2448 |
417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2450 |
416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2453 |
415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2453 |
414 | 추수감사 [2] | 도도 | 2014.12.13 | 2460 |
413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2460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