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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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3657 |
335 | 부활주일을 보내며~ | 도도 | 2019.04.26 | 3657 |
334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3654 |
333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3645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