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사랑하는 진달래 청년 도훈이가 첫휴가를 나왔네요.
코로나로인해 1년만에 나오다니 참 보고싶었네요.
"필승"
어머 멋져부러
엄마 하늘님의 축하쏭 "봄이 오면" 3절까지
답가 아들 도훈이의 기타 연주와 팝쏭
풍성한 진달래의 시간들
도훈이를 믿고 단잠을 잔다는 진달래 가족들
다음에 만날때까지 굿빠이~~~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7장
"비판을 받지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라."(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7: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2579 |
115 | 웅포에서 온 감 | 도도 | 2019.11.05 | 2574 |
114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도도 | 2016.09.22 | 2564 |
113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2562 |
112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구인회 | 2017.12.23 | 2561 |
111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2560 |
110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2560 |
109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2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