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files/attach/images/63/447/003/불재.jpg)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2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 구인회 | 2008.02.27 | 2545 |
411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 구인회 | 2008.03.06 | 2558 |
410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 구인회 | 2008.03.09 | 2745 |
409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 구인회 | 2008.03.17 | 2462 |
408 |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 | 구인회 | 2008.03.23 | 2586 |
407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 구인회 | 2008.03.30 | 5190 |
406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 구인회 | 2008.04.07 | 2727 |
405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 구인회 | 2008.04.21 | 2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