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3574 |
| 67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3584 |
| 66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3584 |
| 65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3589 |
| 64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3599 |
| 63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3611 |
| 62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3612 |
| 61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3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