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 도도 | 2021.05.19 | 3266 |
339 |
빛나는 육각재
![]() | 도도 | 2019.04.30 | 3262 |
338 |
구음창과 대북소리
![]() | 도도 | 2020.10.27 | 3261 |
337 |
물들어가는 계절에
![]() | 운영자 | 2007.11.10 | 3260 |
336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3256 |
335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 도도 | 2017.06.09 | 3250 |
334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 도도 | 2016.08.25 | 3241 |
333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3235 |